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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음 글은 기존 블로그에서 뵙겠습니다!(링크 참조)

안녕하세요. 많지는 않지만^^; 방문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을 위해서 글 남깁니다.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계정이 다시 복구되면서 그 계정 블로그에 다시 글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https://contentory.tistory.com/ CONTENTORYEPL, NBA, MLB 등 콘텐토리만의 오리지널 기사로 스포츠의 진짜 재미를 느껴보세요.contentory.tistory.com 앞으로 위 블로그에서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부족하지만 자주 방문 해주세요~!응원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6.16

[MLB] 다저스의 고육지책, 벤 캐스패리우스(Ben Casparius)

벤 캐스패리우스가 LA 다저스에서 새로운 미션을 받았습니다. 롱맨, 내지는 4이닝 정도를 소화하는 오프닝 데이 스타터(starter) 역할입니다. 캐스패리우스는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핵심 불펜 투수 자원 가운데 한 명으로 활약해왔습니다. 하지만 주요 선발투수들이 부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하지 못하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고육지책으로 캐스패리우스의 보직 변경을 해결책으로 제시했습니다. 캐스패리우스는 12일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습니다. 아주 긴 이닝을 던지진 않았습니다. 4이닝을 책임지면서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캐스패리우스에게 선발투수 역할이 낯선 건 아닙니다. 그는 이번 스프링캠프 때 까지 불펜 투수 루틴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개막 때부터 불펜투수로 로스터에..

MLB이야기 2025.06.12

[MLB] 양키스 연승의 주인공, 클라크 슈미트(Clarke Schmidt)

뉴욕 양키스는 지난 주말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시리즈에서 루징을 당했습니다. 전국 중계로 펼쳐진 선데이나잇베이스볼에서도 전날에 이어 역전패를 당하면서 자칫 분위기가 쳐질 뻔 했습니다. 양키스는 주중 캔자스시티로 원정 방문을 떠나고, 주말에는 펜웨이파크에서 리벤지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양키스는 카우프먼 스타디움(캔자스시티 로열스 홈 구장) 시리즈에서 부담스런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기분 좋게 연승을 내달리면서 다시 상승세를 탔습니다. 12일 게임에선 선발투수 클라크 슈미트가 주인공이 됐습니다. 양키스는 올해 운이 좋습니다. 특히 선발투수 로테이션에서 그 운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게릿 콜이 시즌 아웃됐고, 루이스 힐도 복귀 시점이 늦어지는 상태에서 마커스 스트로먼까지 로테이션을 ..

MLB이야기 2025.06.12

[MLB] 캘리포니아 도그 파이트(Dog Fight), LA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메이저리그에 뜨거운 라이벌리 구도가 살짝 희미해졌습니다. 양키스와 레드삭스의 피끓는 시리즈에 쏟아지는 광적인 관심도 최근에는 식은 느낌이죠. 하지만 새롭게 떠오른 경쟁 시리즈도 있습니다. ‘뉴 캘리포니아 더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 시리즈 입니다. 파드리스 팬들에게 다저스는 애증의 대상입니다. 매 시즌 다저스의 벽에 막혀 꿈을 접곤 했습니다. 지난 시즌 파드리스는 포스트시즌에서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승리한 파드리스는 LA다저스와 디비전 시리즈를 치렀습니다. 파드리스 구단 사이트에선 거주지가 로스앤젤레스로 기록된 이들에겐 표를 팔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두 ..

MLB이야기 2025.06.10

[KBO] 금쪽이 '콜 어빈'의 치유기, 한화 이글스 vs 두산 베어스

야구를 시작하는 화요일입니다. 두산 베어스는 대전을 방문해 한화 이글스와 시리즈를 치릅니다. 눈에 띄는 건 베어스 선발투수입니다. 모처럼 콜 어빈이 마운드에 오릅니다. 어빈은 빅리그 경험이 비교적 긴 편이었습니다. 2021~2022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꽤 괜찮은 성적표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후 더 성장하지 못했고 빅리그에서 생존하지 못했습니다. 시즌을 맞기 전 야구계에서 어빈은 ‘핫템’이었습니다. 압도적인 구위로 시범경기를 뛴 그를 두고 야구 전문 유튜브에선 “왜 KBO에 왔을까”란 의문을 던졌습니다. 어빈은 에릭 페디나 카일 하트처럼 KBO무대를 발판삼아 빅리그 재진입을 노릴 것으로 보였습니다. 정규 시즌 압도적인 성적을 기대한 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퍼포먼스는 예상과..

[KBO] 또다시 슬럼프에 빠진 노시환, 이번 시즌도 극복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 노시환 선수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매니 마차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선 포지션이 3루수로 겹치는 점이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둘의 스윙 궤적이 매우 닮았습니다. 거포형 장거리 타자라는 점도 교집합이었는데. 이젠 이글스 팬들조차 노시환이 거포형의 홈런왕 후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 시즌 그렇듯 노시환은 올해도 팀과 팬들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9일 현재 타율은 .223, 홈런은 11개, 41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타점은 리그 6위에 올라 있지만 타율은 리그 최하위 수준입니다. 그에게 기대하는 수치와 아주 거리가 멉니다. 8일(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1할의 절반 밖에 되지 ..

[KBO] 롯데 자이언츠, 봄날은 갔다

올해는 봄이 유독 길게 느껴졌습니다. 5월이 다 지나도록 덥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봄에만 강하다’는 오명을 쓴 롯데 자이언츠에게도 긴 봄이 지나고 있는걸까요. ‘절대 3강’ 체제가 오래 갈 것 같았던 KBO상위권 판도에 변화가 느껴집니다. 롯데는 다른 팀들과 비교해 선발투수 전력이 다소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약점을 강력한 타선의 힘으로 극복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일찌감치 상위권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타선에 균열이 생기면서 위기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롯데는 6일 현충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시리즈 1차전에서 5-2로 패했습니다. 이 패배로 자이언츠는 3연패 빠졌었죠. 다행히 7일 경기에선 승리하며 연패는 끊었지만 최근 10게임에서는 3승 7패를 당하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5.06.08

[KBO]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문제에서 본 지자체의 스포츠 구단에 대한 시선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슈입니다. 시즌 개막과 함께 창원 NC파크에서 불미스런 사고가 생겼습니다. 다이노스는 상당 기간 홈구장인 창원 NC파크에서 게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창원시는 문제 해결을 매듭짓기 위한 긴급 조치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유사한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한 후속 정책을 마련하는데도 미온적이었습니다. 창원시는 오히려 야구팀이 이 같은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어서 이번 시즌에는 창원 NC파크를 재개장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입장까지 취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다이노스는 일부 홈경기 일정을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치렀죠. 하지만 최근 다이노스의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연고지 이전까지 검토하겠다는 언급을 내놨습니다. 다이노스가 창원을 떠날 수도 있을거..

카테고리 없음 2025.06.07

[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마지막 베팅, 슈퍼스타 애런 로저스(Aaron Rodgers)

NFL 슈퍼스타 애런 로저스(Aaron Rodgers)가 드디어 새 소속팀을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츠버그 스틸러스 입니다. 디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로저스는 긴 협상 끝에 스틸러스와 1년 단기 계약 체결 직전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로저스는 계약 체결 이후 다음주에 예정된 미니 캠프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틸러스는 로저스의 세 번째 소속팀입니다. 로저스는 그린베이 패커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였습니다. 그는 패커스에서 18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 뉴욕 제츠에서 뛰었습니다. 로저스는 오는 9월 제츠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10월에는 패커스와의 매치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로저스는 지금까지 패커스를 상대로 경기를 한 적이 단 한차례도 없습니다. 이 게임은 선데이나잇 풋볼로 편성돼 미국 ..

Special 이야기 2025.06.06

[MLB] 떠나 보낸 '워커 뷸러'도 아쉬워진 LA다저스

“시즌 120승도 가능하다.”올해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을 앞두고 LA다저스는 이 같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즌이 절반 가까이 흐르고 있는 현재 다저스는 생각보다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막론하고 투수진이 붕괴된 탓입니다. 압도적인 시즌 성과에 이어 월드시리즈 리핏을 기대한 다저스는 이제 지구 1위를 지키는 것 부터 걱정해야 할 처지 입니다. 다저스는 여전히 디비전 1위에 올라 있지만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는 단 1게임차에 불과합니다. 다저스가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선발투수 로테이션입니다. 제대로 역할을 해내 줄 수 있는 선발투수가 야마모토 요시노부 한명에 불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최근 물망에 오른 ..

MLB이야기 2025.06.05